장미인애 악플러.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이어 "내 인생 모르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고 난 지금 한국이 아니고 내 모든 인생에 중요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너희 그 썩어빠진 손가락과 머릿속에 든 생각으로 나라를 구하기나 하겠니? 댓글 악플러 그냥 냅두니까 내가 우습지"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미인애는 "왜 수십년을 그냥 보고만 있을 것 같니. 정신 차리고 살아. 너희들보다 내가 정신머리 똑바르니까"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 안에는 장미인애가 현재 머물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주변 풍경이 담겨 있다.
이후 해당 글에 한 네티즌은 "힐링하고 오세요. 악플에 신경쓰지 마세요. 어떤 배우도 악플 없는 사람은 없어요. 공인으로 살아가려면 감수 해야되는 거 아시죠. 신경 끄고 사세요.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푹 쉬었다 오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장미인애는 "누구보다 잘 알죠. 그런데 뭔가 이상하단 생각 안 하시나요? 나라에 일어나는 일들과 요즘 아이들 그리고 나라의 큰 기사, 그럼 꼭 제 기사가 뜬금없이 올라오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잊지 않아 주시는 것에"라고 했다.
또한, 장미인애는 "그러나 같은 인간으로 배우로 인생을 살고 참고 견디는 게 어떤 건지, 전혀 알지도, 알려고도, 수많은 배우들의 노고도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댓글의 수준을 보세요. 기가찰 뿐 그러니 매일 나라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거 아니겠나요. 아무리 견디려고 해도 본인이 아니면 모르겠죠. 아픔도. 놀러온 거 아닙니다. 저 공인은 기사에 나오는 어르신들이나 공인이죠. 전 그저 유명인일 뿐"이라는 답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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