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조의호수
명실상부 러시아 발레를 대표하며 전세계 매진기록을 세우고 있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씨어터’(SPBT)가 올해 드디어 내한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 졸업생과 유수의 러시아 발레 전문학교 출신 60여명의 발레 무용수들로 이뤄진 SPBT는 클래식 발레의 걸작들을 포함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매년 그 명성을 이어나가며 전세계 발레 무대를 평정하고 있다. 특히 SPBT 수석 무용수 이리나 콜레스니코바는 2001년 21세의 나이에 프리마 발레리나로 성장했다. 그녀는 차이코프스키의 선율에 따라 육체를 초월한 고전 발레의 숙명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해 가장 눈부신 백조를 탄생시켰다.일시 9월1일까지
장소 세종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606호(2019년 8월20~2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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