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LG전자
최근 사용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전기의류건조기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LG전자 일부 건조기에서 자동세척 기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관련 소비자 상담도 한 달 새 40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전기의류건조기' 관련 상담은 3356건으로 6월보다 3848.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6.4% 늘었다.

상담 내용은 일부 LG전자 건조기 소비자들이 "자동 세척을 해준다는 콘덴서 안에 먼지가 많이 낀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관련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측은 이와 관련 10년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