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경아(왼쪽).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송경아가 모델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송경아를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 세계 4대 컬렉션을 모두 섭렵했다"고 소개했다.
송경아는 현재 위치에 오르기까지 힘들었다며 "그때만 해도 머리가 까만 동양인이면 무조건 '다음'이라고 한다. 하루에 오디션을 20개를 봐도 항상 '다음, 다음'을 들으면 자괴감이 든다"라고 회상했다.
또 자신이 외국 무대에 서게 된 비화도 밝혔다. 그는 "하루는 한 디자이너가 3개의 사진을 픽했는데 그 사진 모두가 자신이었다"며 "동양인 중에 큰 모델이 없는데 나를 보고 다들 놀랬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제 키가 179.2㎝ 다. 거기에 10㎝ 킬힐을 신고 더 키가 크게 보이게 했다"며 "옷도 강한 스타일로 입었다"라고 본인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아울러 송경아는 "후배들이 치고 올라올까봐 출산한지 2달만에 복귀했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뒤 "근데 후배들 때문이 아니라 정말 친한 디자이너가 무대에 서달라고 해서 그렇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또 "몸에 안 좋은 것들을 너무 좋아한다"며 "초콜릿. 빵, 과자를 좋아해서 별명이 밀가루 요정이다. 살이 안 찌는 건 체질인 것도 있지만 먹으면 운동한다"라고 전했다.
또 자신이 외국 무대에 서게 된 비화도 밝혔다. 그는 "하루는 한 디자이너가 3개의 사진을 픽했는데 그 사진 모두가 자신이었다"며 "동양인 중에 큰 모델이 없는데 나를 보고 다들 놀랬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제 키가 179.2㎝ 다. 거기에 10㎝ 킬힐을 신고 더 키가 크게 보이게 했다"며 "옷도 강한 스타일로 입었다"라고 본인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아울러 송경아는 "후배들이 치고 올라올까봐 출산한지 2달만에 복귀했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뒤 "근데 후배들 때문이 아니라 정말 친한 디자이너가 무대에 서달라고 해서 그렇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또 "몸에 안 좋은 것들을 너무 좋아한다"며 "초콜릿. 빵, 과자를 좋아해서 별명이 밀가루 요정이다. 살이 안 찌는 건 체질인 것도 있지만 먹으면 운동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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