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찹쌀떡. /사진=SBS 방송캡처
이날 달인은 "2대째 일하고 있다. 부모님이 35년 정도 일을 하셨다. 물려 받은 지는 10년 정도 됐다"고 소개했다.
달인의 떡집은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한 떡집이었다. 달인의 찹쌀떡을 맛본 임홍식 셰프는 “팥이 굉장히 맛있다. 너무 달지가 않아 좋다”며 “팥고물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아 2대째 그 맛을 전하고 있다는 달인의 떡집은 양에 비해 달지 않은 팥소가 특징이다. 컵을 이용한 예쁜 모양과, 푸짐한 팥소가 들어간 찹쌀떡에 손님들은 “단맛만 있는 게 아니라 깊이가 있다”고 극찬했다.
달인 떡집 맛의 비결은 팥소. 도토리 삶은 물을 베이스로 호두 등을 넣어 만들어 감칠맛을 더했다.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도토리 삶은 물은, 팥을 삶는 데 사용하고 있었다. 달인은 네 시간 동안 솥 앞을 지키며 팥을 삶아준 뒤, 호두와 땅콩을 넣어 하루 숙성했다.
완성된 팥소를 넣어 떡을 예쁘게 빚어내면 쫄깃하고 씹는 맛이 일품인 달인표 찹쌀떡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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