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안작가편. /사진=MBC 실화탐사대 방송 캡처

‘실화탐사대’ 안작가가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는 일명 안작가의 사기 행각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안작가는 학력과 본인의 신상정보를 위조한 채 ‘누구나 행복하게, 돈을 신경쓰지 않으면서 문학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본인이 강연하는 인문학 동호회 회원들에게 사기를 쳤다.


피해를 당한 인문학 동호회 여성들은 그가 언급한 ‘공동체’에 들어가기 위해 약 1~7억 단위의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몇몇은 빚더미에 앉았다.

안작가가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집한 회원만 약 1만5000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강의를 진행하며 힐링센터를 만들기 위해 28억원을 투자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세계적인 힐링센터를 만들 것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했다.

아울러 자신은 서울대학교 학생이며 탱탱볼과 컬러링을 개발했다고 거짓말을 쳤다.


이에 대해 서울대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안작가는 공동체를 원했던 회원들의 고소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