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스쿨
최근 몇 년 동안 젊은층 사이에 디저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디저트노마드족’이 늘고 있다. ‘디저트노마드’란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와 디저트가 결합된 합성어로, 이들은 먹고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공유하는 즐거움도 중요시한다.
디저트업계와 호텔관광업계에서 이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맛은 물론 보기에도 예쁘도록 데코레이션과 플레이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재료부터 용기까지 고객들이 좋아하는 색상을 찾아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파티시에 양성 과정에서도 이러한 시장 흐름을 잘 반영해야 된다는 것이 메이필드호텔스쿨 측 설명이다.
메이필드호텔스쿨 호텔제과제빵전공 관계자는 “소비자의 오감을 골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디저트 제조를 목표로 제과제빵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케익데코레이션, 설탕공예, 초콜릿공예, 분자요리를 접목시킨 심도 있고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푸드스타일링, 디저트플레이팅, 제과제빵메뉴디자인 등을 통해 학생들의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모양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디저트를 위해 건강, 위생에도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며 “특급호텔에서 실제로 쓰이는 최고급 식재료, 유기농 식재료를 실습용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좋은 재료로 실습하면서 프리미엄 디저트에 대한 기준을 확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필드호텔스쿨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2년제 전문 학사과정 관광경영,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전공과 3년제 학사과정 호텔경영학, 식품조리학이다. 졸업 후 전문 학사 또는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취업뿐 아니라 일반 4년제 대학교 편입과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
신입생 선발은 내신과 수능 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원서접수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메이필드호텔스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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