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머니S DB.
광주은행의 다양한 여름나기 사회공헌사업이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중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800인분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7월9일에는 여름이불, 양말, 모기 퇴치약, 부채, 라면, 치약, 비누 등 여름을 나기 위한 11가지 종류의 생필품을 담은 600만원 상당의 쿨박스를 광주 동구 지역 내 폭염취약계층에 전달했고, 광주 북구 지역 내 폭염취약계층에는 쿨 스카프를 전달하기도 했다. 더불어 여름 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광주 북구 지역 아동 40명에게 영양 도시락을 후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본점 1층에 설치된 무더위쉼터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3일부터 광주·전남·수도권 지역의 전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는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을 연 무더위쉼터는 폭염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 내에 운영 중이다. 영업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가 무료로 제공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광주은행 사회공헌부 관계자는 “지역민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보답으로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의 현안사항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