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는 지난 6월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펫 브랜드 ‘넬로’의 첫 제품인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165.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달 들어서도 22일까지 판매량이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50.6% 늘어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반려동물의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에어샤워 기능, 목욕 후 반려동물의 털을 완벽히 말려주는 건조 기능을 갖춰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도 완벽한 털 관리가 가능하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락한 삶을 중시하는 펫팸족들의 관심을 받으며 올여름 급격한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단기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점도 판매 신장세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렌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6개월 의무 사용기간 동안 2만9900원을 매달 지불해야 하지만 단기대여 서비스는 3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월 3만3000원을 지불하면 된다.
짧은 기간 동안 제품을 사용해 본 후 대여 기간 연장 및 구매도 가능해 실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쿠쿠전자의 설명이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가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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