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전소민.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이날 임지연은 “‘타짜’에서 광수오빠 파트너로 나오는 임지연”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벌써 ‘런닝맨’ 출연이 세 번째인 그는 3년만의 출연으로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박정민과 임지연은 대학 동기였다. 또 전소민과 작품은 함께 하지 않았지만 술자리에서 본 사이라고 했다. 이에 전소민의 술버릇을 묻자 임지연은 “소민언니는 술 취하면 시비를 걸더라”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박정민은 “예전에 저 운동하고 있는데 소민이가 자기 ‘런닝맨’ 찍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하더라. 저 땀나서 못 간다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런닝맨’ 촬영도 아니더라”고 전소민의 술자리 일화를 폭로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그때 광수, 세찬이랑 같이 있었다”며 그들이 전화를 시킨 거라고 했다. 그러나 전소민이 진땀을 빼는 사이, 이광수와 양세찬은 모른 척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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