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N벅스
NHN벅스가 다음달 5일부터 벅스의 오디오콘텐츠 채널 ‘뮤직캐스트’를 통해 ‘이주연의 영화속 음악’을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뮤직캐스트는 벅스가 제작·제공하는 팟캐스트 형태의 음악 방송이다. 일반 팟캐스트와 달리 음악 저작권 이슈를 해결해 방송에서 소개된 음악을 바로 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16년 5월 ‘악필남’ 단독방송으로 시작해 이달 현재 총 27개 프로그램까지 확대됐다. 다음달 5일 ‘이주연의 영화속 음악’이 오픈하면 28개로 늘어난다.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은 10여년간 MBC에서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진행했던 이주연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며 OST를 감상하고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어주는 형태로 풀어낸다. 영화 관계자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도 나눌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30분에 업데이트된다. 청취자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벅스 관계자는 “이주연 아나운서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그리워했던 분들에게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벅스만의 오디오콘텐츠 채널인 뮤직캐스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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