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브룩스 켑카. /사진=로이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브룩스 켑카(미국)가 2년 연속으로 미국프로골프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27일(한국시간) 켑카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해당 상은 1년 동안 얻은 승수, 평균 타수, 상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상은 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는 다른 상으로, PGA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켑카는 페덱스컵 우승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시즌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세계랭킹에서는 15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켑카는 매킬로이와 승수는 같았으나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거두면서 포인트에서 앞섰다.
평균 타수에서는 매킬로이가 앞섰지만, 켑카가 상금 포인트에서 앞서면서 결국 올해의 선수상은 캡카에게 돌아갔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자는 다음달 발표된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27일(한국시간) 켑카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해당 상은 1년 동안 얻은 승수, 평균 타수, 상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상은 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는 다른 상으로, PGA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켑카는 페덱스컵 우승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시즌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세계랭킹에서는 15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켑카는 매킬로이와 승수는 같았으나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거두면서 포인트에서 앞섰다.
평균 타수에서는 매킬로이가 앞섰지만, 켑카가 상금 포인트에서 앞서면서 결국 올해의 선수상은 캡카에게 돌아갔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자는 다음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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