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9일 경기도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준대형 트럭 파비스 신차 발표와 함께 카운티EV 언베일링 등 친환경 차량을 소개하는 '현대 트럭&버스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했다.

파비스는 5.5~13.5톤을 적재하는 중대형 트럭으로 유로6규제를 충족한 PAVISE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25PS, 최대토크 125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무게를 줄이고 차체 강성을 높여 승차감 및 안전-편의사양을 강화했다.

중소형 버스 카운티EV는 128㎾h 배터리를 탑재, 1차 충전으로 2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72분만에 완충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어린이버스 및 마을버스 시장에 맞도록 안전성을 배려했고 어린이버스 모델에는 후면부 비상문을 새롭게 적용하는 한편 마을버스 모델에는 실내 좌석을 차량 특성에 맞게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