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대표. /사진=뉴스1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가 사전 예약 하루 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연일 화제인 가운데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재경 대표는 올해 53세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NXC 그룹 회장이자 넥슨을 10조 기업으로 성장시킨 김정주와 동기다.
그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을 만든 스타 개발자로 이번 달빛조각사 제작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경 대표는 엔씨소프트 개발 총괄 부사장을 지낸 뒤 지난 2003년 엑스엘게임즈를 설립했다.
한편 지난 28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달빛조각사는 사전 예약을 시작한 당일 79만명이 몰렸고, 하루 만에 100만명을 달성했다. 이것은 게임 판타지 웹소설 <달빛조각사>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제작한 게임으로 유저는 소설 속 가상현실 게임인 ‘로열로드’에 접속한 것 이상의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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