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악몽같은 뉴욕 양키스전을 치렀던 류현진이 애리조나를 상대로 첫 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냇다.
류현진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케텔 마르테를 상대로 92마일(약 148㎞)의 몸쪽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팀 로카스트로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추가했다.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까지 땅볼로 처리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현재 2회초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가 애리조나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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