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넥슨이 넷게임즈에서 개발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V4’의 티저사이트를 열고 신규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티저사이트에서는 다음달 3일이라는 일정을 암시하는 문구와 신규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은 클래스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폭발적 능력을 발휘하는 ‘데빌체이서’로 변하는 과정을 담았다.

V4는 PC 온라인게임 개발로 내재된 박용현 사단의 MMORPG 노하우와 ‘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게임이다. 각기 다른 서버의 이용자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인터서버’로 차별화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면석 넷게임즈 PD는 “V4는 Victory For의 줄임말로 게임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비어 있는 목적어에 채워주길 기대한다는 의미”라며 “PC MMORPG 특유의 감성과 거대한 게임 환경을 모바일에 맞게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11월중 양대 애플리케이션마켓을 통해 V4를 출시한 후 글로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