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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매일 부담없이 국제전화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001 날마다통화’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매일 무료통화 분수가 제공되는 국제전화 월 정액 요금제로 총 21개 지역의 국제전화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동남아 국가에서 최대 할인이 적용되는 요금제로 해외에 가족이나 지인이 있는 경우 국제전화 요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001 날마다통화 요금제는 ▲날마다 2분(월 3300원) ▲날마다 5분(월 5500원) ▲날마다 10분(월 9900원)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이용 도중 무료 제공분수를 초과하거나 21개 지역 외에 통화할 경우에도 일반 국제전화 요금 대비 최대 62% 할인되는 알짜요금제 요율이 적용된다.


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바일·유선전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020년 2월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KT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9월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와 9월1일, 11일, 21일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텀블러, 스타벅스 교환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 누구나 ‘국제전화 001’ 앱 응모 페이지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국제전화 쿠폰, 스타벅스 교환권 등을 100%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제공한다.

최세준 KT 마케팅부문 유선통화사업담당 상무는 “001 날마다통화 요금제 출시로 매일 부담없이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어 해외가족, 친지가 있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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