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말바우시장/사진=말바우시장 홈페이지 캡쳐
올해 광주광역시의 추석 차례상 비용은 평균 19만여원이 들어갈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백화점은 24만5000여원,전통시장은 13만6000여원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YWCA가 지난8월30~9월1일까지 광주지역 14곳(백화점 2곳,대형할인매장7곳,전통시장 5곳)의 추석 성수품 22개 품목(과일2개, 견과류3개, 나물5개, 축산물5개, 수산물2개,곡물2개, 채소3개)을 대상으로 물가를 조사한 결과,백화점은 24만5757원, 대형마트 18만1960원,전통시장 13만6997원 등 평균 19만1797원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밤과 밀가루는 백화점이 가장 쌌으나, 사과,배, 대추, 곶감, 호박, 고사리, 돼지고기, 쇠고기(국거리,산적용), 닭고기, 계란, 조기, 동태포, 무, 쪽파 등 15개 품목은 최고 가격을 보였다.

전통시장은 배, 대추, 곶감, 호박,고사리, 도라지, 시금치,숙주, 쇠고기(국거리, 산적용), 닭고기, 계란,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조기, 동태포, 두부, 무, 배추, 쪽파 등 18개 품목은 최저 가격을 형성했으나, 밤과 믹가루는 최고 가격을 보였다. 

대형마트는 사과,돼지고기가 가장 저렴했으며,도라지,시금치,숙주,두부,배추  등 5개 품목은 최고가격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