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서현진.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이날 곽지영은 퇴근하는 김원중을 직접 픽업하기 위해 차를 몰고 그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차에 타자마자 애정어린 입맞춤을 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동하는 도중 이상형 월드컵을 시작했다. 최애 가수인 장기하를 계속해서 언급하는 곽지영의 모습에 김원중은 질투를 멈추지 못했다. 그러나 김원중의 차례가 되자 상황은 역전됐다. 그는 자신의 최애 배우인 서현진의 이름이 언급되자 미소를 멈추지 못했으며, 누구를 고를지 심각하게 고민해 곽지영의 질투를 자아냈다.
김원중은 "서현진 배우는 드라마 '또 오해영' 이후 팬이 됐다. 그러다 최근 서현진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첫 화를 본방 시청했는데 서현진 배우가 나올 때마다 눈을 떼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모습을 지영이가 말 없이 보더니 방안으로 들어가더라. 진짜 질투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김원중과 곽지영은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해 1년 4개월 째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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