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이계진이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의 날을 맞이해 이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계진은 KBS 공채 1기 출신으로 아침마당의 첫 MC였다.
이계진은 이날 "거의 평생 방송을 했는데도 KBS에 오면 설렌다"며 "입사 당시 생각이 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 대선배님들께는 죄송하다. 지금도 생전해 계시는데 제가 이렇게 오게되서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송 대선배님들께는 죄송하다. 지금도 생전해 계시는데 제가 이렇게 오게되서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46년생인 이계진은 KBS 아나운서를 비롯해 프리랜서 진행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4년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현재는 정계에 은퇴해 대학 강단에 잠시 출강하였으며 이후 국방FM 라디오 프로그램 MC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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