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일본 공식 PS4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을 입증했다. 3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글로벌 론칭한 검은사막 PS4는 일본 지역에서 7일 연속 관련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일본 1위 기념으로 ‘플스÷스킨 검은사막 에디션’을 지급하는 현지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2015년 일본에 출시한 검은사막도 온라인 게임 불모지인 현지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모습이다. 일본 최대 게임 웹진 ‘포게이머’에서 평점 96점을 받으며 현재 서비스하는 MMORPG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도 600만건에 달하며 트위터 팔로워도 8만까지 늘리는 등 이용자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 지난 2월 출시 후 일본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15일 연속 인기게임 1위에 올랐고 출시 직후에는 앱스토어 최고매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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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이용자를 위한 행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달 도쿄에서 열린 ‘갤럭시 챔피언십 대회’에서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PvP 이벤트를 진행했다. ‘각성 업데이트’의 효과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도 약 20계단 상승한 12위(지난달 29일 기준)까지 올랐다.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국내 게임 중 유일하게 검은사막 IP가 일본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다양한 현지 마케팅, 소통,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은사막 IP는 현재 150여개 이상 국가에서 약 2000만명이 즐길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월 누적 매출은 11억달러(약 1조3300억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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