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일본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퍼들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신인왕후보 루키들이 2019 ‘현대차증권 서산수 맞수한판(이하 맞수한판)’에서 혼성 대항전을 펼친다.
©SBS골프
화려한 경험과 노련한 플레이의 베테랑팀으로는 ‘패셔니스타’ 안신애(29 ,NOW ON)을 비롯해 이보미(31, 노부타그룹), 윤채영(32, 한화큐셀)이 팀을 이뤄 루키 군단에 맞선다. KPGA(한국프로골프) 프로는 허인회(32, 스릭슨)가 팀에 참가했다.
올 시즌 KLPGA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인 조아연(19, 볼빅)과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자 이승연(21, 휴온스), 신인왕 포인트 4위 박현경(19, 하나금융그룹)이 ‘슈퍼 루키’ 군단과 K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대현(31, 제노라인)이 짝을 이뤘다.

촬영은 지난 7월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서산수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안신애는 “2017년에 이어 다시 참가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밝혔고 조아연은 “동경하던 언니, 오빠들과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맞수한판’은 4vs4 팀 매치를 포함하여 포섬, 포볼, 릴레이 매치까지 다양한 형식의 경기를 진행하며 9월 5일 밤 10시 30분 SBS골프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