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전 남구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인접 5개 시·군(나주, 화순, 담양, 장성, 함평)이 참여하는 '제7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에 참석해 단체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5개 시․군 등 11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7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를 4일 광주 남구청에서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 11개 지자체는 올 가을 11개 지자체서 열리는 가을축제에 상호협력키로했다.
대상 행사·축제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광주)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광주 동구) ▲제9회 굿모닝! 양림 축제(광주 남구) ▲북구 오감(五感) 투어 운영(광주 북구)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나주) ▲2019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장성)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함평) ▲2019 화순 국화향연(화순) 등으로 행사나 축제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적극 돕기로 했다.
또 협의회에서는 ▲광주권 국제관광도시 지정을 위한 협력 추진 등 남도문화 융성 및 관광자원화 분야 5건 ▲광주 순환고속도로(제3순환선) 건설 등 빛고을생활권 인프라 구축 및 경제 활성화 분야 9건 ▲황룡강 자전거도로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 자연생태공원 및 휴식공간 조성 분야 2건 등 기존 협력과제 3개 분야 16건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이밖에도 지난 4월 제6회 행정협의회 회의에서 제안되었던 ▲도시미관 저해 불법현수막 강력 단속 ▲광주 시내버스 함평군 확대 운행 ▲R&D특구 담양 확대 등과 관련한 상황도 공유했다.
이밖에도 지난 4월 제6회 행정협의회 회의에서 제안되었던 ▲도시미관 저해 불법현수막 강력 단속 ▲광주 시내버스 함평군 확대 운행 ▲R&D특구 담양 확대 등과 관련한 상황도 공유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와 5개 자치구, 인접 시·군 등 빛고을생활권 단체장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추진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각 지자체가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할 때 시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가 창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태풍 링링이 주말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이며 2012년 140여 명의 인명피해를 냈던 볼라벤과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면서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광주시와 시군이 연대·협력을 통해 똘똘 뭉쳐 대처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태풍 링링이 주말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이며 2012년 140여 명의 인명피해를 냈던 볼라벤과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면서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광주시와 시군이 연대·협력을 통해 똘똘 뭉쳐 대처해야한다"고 말했다.
제8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 회의는 내년 상반기에 전남 장성군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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