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인 국일그래핀의 윤순길 사외이사가 성능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태양전지 그래핀 전극을 개발했다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일제지는 6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일제지는 전날도 20.58% 오른 586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윤순길 충남대 교수 연구팀은 성능을 개선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그래핀 전극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저온(100도 이하)에서 탄소를 타이타늄 버퍼 층에 흡착하는 방식으로 대면적 그래핀을 성장시켰다.
연구팀이 그래핀으로 제조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전사 공정을 통한 것과 비교해 효율 14.2%·투명도 26%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
앞서 국일그래핀과 구글은 자체 개발한 그래핀 기술을 특정부문의 소재로 적용하는 것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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