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0./사진=임한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S60을 출시한 후 1주일 동안 500대 추가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만식 볼보차코리아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날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S60 시승행사’에서 “S60 사전계약 대수가 이달 4일 기준으로 총 2200대 돌파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상무는 이어 “D세그먼트에서 가장 큰 차를 만들었는데 고객들의 호응이 좋다”고 덧붙였다. 

신형 S60은 3세대 모델이다. 트림별 가격은 모멘텀 4760만원, 인스크립션 5360만원으로 책정했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는 모델은 제네시스 G70,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이 꼽힌다. 


볼보 측은 “동급 경쟁차종 대비 가장 긴 전장과 휠베이스, 전폭을 갖춰 넓어진 실내공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볼보 승용차는 8월 국내에서 883대를 판매해 벤츠, BMW, 미니(MINI)에 이어 수입차 브랜드 순위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