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맨유 소속으로 리그 4경기 동안 3골을 넣으며 활약 중인 다니엘 제임스. /사진=로이터
라이언 긱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성기를 함께한 전설 중의 전설이다. 맨유 유스 출신으로 맨유 소속으로만 총 963경기에 나선 긱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653경기에 나서 109골 162도움을 올렸다. 도움 수치는 EPL 역대 최다 기록이다.
EPL 13회 우승, FA컵 4회 우승, 리그컵 4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을 경험한 긱스는 1998-1999시즌 맨유가 역사적인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특히 해당 시즌 아스날과의 FA컵 4강 2차전에서는 약 60m 단독 돌파 후 결승골을 넣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인 긱스가 주목하고 있는 후배가 있다. 바로 다니엘 제임스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완지시티를 떠나 맨유에 입단한 제임스는 시즌 개막 후 주전 자리를 꿰찼다. 첼시와의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제임스는 리그 4경기 동안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웨일즈 대표팀에서 감독직을 맡은 긱스는 지난해 11월 제임스를 발탁했다. 이번 9월 A매치 기간에도 소집된 제임스는 오는 7일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2020 예선 4차전에 나설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긱스가 제임스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긱스는 “제임스는 맨유에서 훌륭한 출발을 보였다. 또 제임스는 지난 몇 경기 동안 웨일즈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었을 때도 멋진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제임스의 활약이 놀랍진 않다. 그와 계약을 체결한 맨유가 기대했던 모습 그대로다”며 그의 활약상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 모두 제임스의 능력을 알고 있다. 특히 지난 8~9개월 동안 제임스는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을 흥분시키는 윙어와 선수들을 사랑하는 맨유는 그에게 있어 적절한 구단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어떻게 그를 다루고, 언제 그가 뛰어야 할 지를 아는 지도자다”라면서 제임스가 앞으로 맨유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PL 13회 우승, FA컵 4회 우승, 리그컵 4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을 경험한 긱스는 1998-1999시즌 맨유가 역사적인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특히 해당 시즌 아스날과의 FA컵 4강 2차전에서는 약 60m 단독 돌파 후 결승골을 넣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인 긱스가 주목하고 있는 후배가 있다. 바로 다니엘 제임스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완지시티를 떠나 맨유에 입단한 제임스는 시즌 개막 후 주전 자리를 꿰찼다. 첼시와의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제임스는 리그 4경기 동안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웨일즈 대표팀에서 감독직을 맡은 긱스는 지난해 11월 제임스를 발탁했다. 이번 9월 A매치 기간에도 소집된 제임스는 오는 7일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2020 예선 4차전에 나설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긱스가 제임스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긱스는 “제임스는 맨유에서 훌륭한 출발을 보였다. 또 제임스는 지난 몇 경기 동안 웨일즈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었을 때도 멋진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제임스의 활약이 놀랍진 않다. 그와 계약을 체결한 맨유가 기대했던 모습 그대로다”며 그의 활약상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 모두 제임스의 능력을 알고 있다. 특히 지난 8~9개월 동안 제임스는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을 흥분시키는 윙어와 선수들을 사랑하는 맨유는 그에게 있어 적절한 구단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어떻게 그를 다루고, 언제 그가 뛰어야 할 지를 아는 지도자다”라면서 제임스가 앞으로 맨유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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