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아우디 ’AI 트레일’ 콘셉트. /사진=아우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오는 12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상하이, 디트로이트와 함께 세계 3대 모터쇼로 평가받고 있다.아우디는 전기구동 오프로드카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AI:트레일 콘셉트와 고성능 모델 뉴 아우디 RS 7 스포트백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e-모빌리티와 기존 내연기관 영역의 다양한 신형 모델(A4, Q7, A1 시티카버, Q3 스포트백 등) 라인업을 선보이고 포뮬러E 레이싱카 아우디 e-트론 FE06을 처음 공개한다.
힐데가르드 보트만 아우디 AG 세일즈·마케팅 이사는 “올해 아우디는 전시되는 차량 모델의 절반 이상을 최초 공개되는 차량으로 구성하고 관객이 깜짝 놀랄 만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우디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최신 모델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 MINI 쿠퍼 SE. /사진=MINI
MINI는 60년 역사를 상징하는 60주년 에디션과 미래 이동성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순수 전기차 뉴 MINI 쿠퍼 SE, 한단계 진화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MINI 쿠퍼 S E 컨트리맨 ALL4를 쇼 프리미어로 공개한다.MINI 최초의 순수 전기차 뉴 MINI 쿠퍼 SE는 184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전기모터를 장착했으며 7.3초의 제로백을 실현한다. 2017년 처음 선보인 MINI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MINI 쿠퍼 S E 컨트리맨 ALL4는 한단계 더 진화했다. 최신 배터리 셀 기술을 탑재해 배터리 용량이 7.7kWh에서 10.0kWh로 늘었다. 전기로 갈 수 있는 최대 주행거리는 기존 대비 약 30%가 늘어난 57㎞다.
BMW 비전 M 넥스트. /사진=BMW
BMW는 ‘운전의 즐거움의 미래’라는 주제로 다양한 신차와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의 시초인 X6의 3세대 모델이 세계 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한다. 프리미엄 콤팩트 해치백 모델 3세대 1시리즈와 콤팩트 SAV X1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 그리고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도 쇼 프리미어로 등장한다.럭셔리 클래스 모델 중에는 4도어 스포츠카 뉴 8시리즈 그란 쿠페와 고성능 스포츠카 뉴 M8 쿠페, 뉴 M8 컨버터블 등이 대기 중이다. BMW M 브랜드의 역동적인 미래를 보여주는 BMW 비전 M 넥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더 뉴 GLB.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신차 및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5월22일 취임한 올라 칼레니우스 신임 다임러 그룹 이사회 의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회장이 취임 후 처음 참가하는 모터쇼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메르세데스-벤츠는 EQ 브랜드의 유연하고 고객 지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비전을 보여줄 쇼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외에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과 SUV 패밀리의 새로운 라인업인 더 뉴 GLB,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GLB 모델 등도 등장한다.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순수 전기구동 다목적 차량인 더 뉴 EQV 등도 대기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