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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한반도를 통과한 가운데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는 충청도와 강원남부 등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등 전국이 27도에서 31도로 예상되며 태풍과 비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파도는 태풍의 여파로 전 해상에서 0.5~5.0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해안을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 및 저지대 침수 피해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기질은 좋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 권역의 미세먼지 수치는 '보통'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