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코앞이다. 올 추석은 주말을 포함해도 연휴는 단 나흘에 불과해 장거리여행에는 부담이 따른다. 그렇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에는 충분하다. 연휴를 활용해 재충전하고 싶다면 '혼캉스'를 떠나보자. 야놀자가 특별한 계획 없어도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서울경기권 호텔을 모아봤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바이 메리어트. /사진=야놀자
서울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바이 메리어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지하 1층 아라리오 갤러리에서는 <어느 청소부의 안내 – 풍경, 뮤지엄, 가정>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 연휴 기간에는 14~15일 관람할 수 있다. 객실, 로비 등 호텔 곳에서도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객실에는 배스로브와 마스크팩, 드립 커피백 등 특별 제작한 어메니티가 제공돼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L7 명동 바이 롯데. /사진=야놀자
서울 중구 L7 명동 바이 롯데는 남산 N서울타워와 명동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도시 전망 등 다양한 객실뷰를 자랑한다. 21층에는 루프톱이 있어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루프톱에 위치한 롱 데이 풋 스파(Long Day Foot Spa)에서는 남산을 바라보며 편안히 족욕을 즐길 수 있다. 투숙객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명동역에서 도보 2분 내 이동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혼캉스족에게 적합하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사진=야놀자
서울 종로구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서울의 전통과 현대적인 면모를 동시에 만끽하고 싶은 투숙객에게 추천한다. 추석연휴 기간에 무료 개방하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이 가까워 여유롭게 고궁을 산책하기 좋아서다. 갤러리, 이색 상점 등이 즐비한 인사동 외에도 한옥마을, 맛집들로 유명한 익선동과도 가까워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라마다 바이 윈덤 용인. /사진=야놀자
경기 용인시 라마다 바이 윈덤 용인에서는 낭만적인 혼캉스를 즐길 수 있다. 18층 루프톱에서 에버랜드의 야경과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금·토요일 및 연휴 전날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하는 비어 파티가 열린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퓨전 국악 뮤지션 공연 등을 선보이는 ‘힐링 추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추석 당일 13일에는 특선 조식 뷔페를 별도 운영해 송편, 나물 반찬 등 명절 메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