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백년관 마당에서 열린 '여권통문 기념표석 제막식'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여성가족부 제공)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1년 만에 국회로 복귀하게 됐다. 진 장관은 여가부 직원들에게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라며 "여가부는 20여 년 전 신참 변호사로 호주제 위헌소송을 변론하던 시절부터 함께해 온 든든한 동지였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이어 진 장관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났다.
그는 "성평등한 선도국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장관에 임명돼 무거운 코끼리가 앉아 있는 수레를 끌고 언덕 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듯 매일 매일을 보냈다"면서 "수레가 떨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그리고 뒤에서 수레를 함께 밀어주고 끌어준 여러분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진 장관은 취임하면서 목표로 내걸었던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여성의 삶 구현▲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기를 이야기하며 '성평등한 사회'로의 변화가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더 나아가 일본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에 대한 변함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진 장관은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당사자 동의 없이 추진된 국가적 과오가 컸기 때문에 막중한 소임으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존엄을 위해 한 분 한 분 다 찾아뵙고 의견을 들었다"라며 "앞으로도 피해 할머니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추모와 지원은 물론, 역사의 교훈이자 여성 인권의 상징으로 기록하고,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여가부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여가부는 젠더갈등 및 아이돌보미의 아동 학대 문제 등 사회 이슈로 부각된 문제가 많았다.
그는 "여러분과 제가 서 있는 이 자리는 늘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는 자리"라며 "일을 잘해도, 못 해도, 안 해도 늘 갈등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진 장관은 "누군가는 불편해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야기해야만 했다.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폭력 등 폭력 피해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손길이 필요하고, 학교 밖 청소년,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족 등 누군가에게는 '생명줄이 되어줄'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곳이 우리의 존재 이유였다"고 강조했다.
또 진 장관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여가부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기를 독려했다.
진 장관은 "우리에게는 여전히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꿈꾸는 것은 차별 없는 세상"이라면서 "다양한 가치관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평등한 사회가 머지않아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는 진 장관은 여가부를 떠나서도 성평등과 다양성이 존중보다는 포용사회를 위해 늘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들의 따뜻한 내 편이 되어드리겠다"면서 "여러분들도 국민들의 따뜻한 내편, 동료 선후배들의 따뜻한 내편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성평등한 선도국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장관에 임명돼 무거운 코끼리가 앉아 있는 수레를 끌고 언덕 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듯 매일 매일을 보냈다"면서 "수레가 떨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그리고 뒤에서 수레를 함께 밀어주고 끌어준 여러분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진 장관은 취임하면서 목표로 내걸었던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여성의 삶 구현▲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기를 이야기하며 '성평등한 사회'로의 변화가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더 나아가 일본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에 대한 변함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진 장관은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당사자 동의 없이 추진된 국가적 과오가 컸기 때문에 막중한 소임으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존엄을 위해 한 분 한 분 다 찾아뵙고 의견을 들었다"라며 "앞으로도 피해 할머니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추모와 지원은 물론, 역사의 교훈이자 여성 인권의 상징으로 기록하고,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여가부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여가부는 젠더갈등 및 아이돌보미의 아동 학대 문제 등 사회 이슈로 부각된 문제가 많았다.
그는 "여러분과 제가 서 있는 이 자리는 늘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는 자리"라며 "일을 잘해도, 못 해도, 안 해도 늘 갈등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진 장관은 "누군가는 불편해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야기해야만 했다.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폭력 등 폭력 피해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손길이 필요하고, 학교 밖 청소년,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족 등 누군가에게는 '생명줄이 되어줄'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곳이 우리의 존재 이유였다"고 강조했다.
또 진 장관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여가부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기를 독려했다.
진 장관은 "우리에게는 여전히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꿈꾸는 것은 차별 없는 세상"이라면서 "다양한 가치관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평등한 사회가 머지않아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는 진 장관은 여가부를 떠나서도 성평등과 다양성이 존중보다는 포용사회를 위해 늘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들의 따뜻한 내 편이 되어드리겠다"면서 "여러분들도 국민들의 따뜻한 내편, 동료 선후배들의 따뜻한 내편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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