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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을 맞이한 밴드 FT아일랜드는 수트 셋업과 패턴의 셔츠 등을 소화하며 ‘핏’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들은 잠시 휴식기를 갖는 밴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멤버 민환은 “다시 우리가 돌아올 때는 멤버 모두가 30대다. 지금보다는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보였다.
재정비된 밴드에게 무엇을 기대하면 좋을지 묻자, 멤버 이홍기는 “음악을 해오며 느낀 건 밴드는 나이를 먹을수록 음악이 더 멋있어진다는 것.”이라며 더 좋은 것을 들고 오겠다며 여유로운 미소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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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의 더 많은 이야기와 컷들은 나일론 9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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