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동참. / 사진제공=양평군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9일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생캠페인은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이 풍선이 터질 때 나는 소리의 크기(115㏈)와 비슷한 점에서 착안해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에게 릴레이 주자로 지명을 받은 정 군수는 풍선을 터트리며 “닥터헬기 소리는 시끄러운 소음이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구하러 나서는 생명의 소리다. 닥터헬기 소리를 환영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이웃을 살릴 수 있다”며 닥터헬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길 당부했다.


양평군은 2016년 강원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닥터헬기 사용 협약을 하고 11개소 닥터헬기 인계점을 지정·운영해 현재까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닥터헬기로 13명의 중증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또 365일 24시간 운항되는 경기도 아주대학교 닥터헬기를 위한 야간 헬기운항 기반시설을 완비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마련했다. 

정 군수는 다음 소생캠페인 동참 추천인으로 하남시장, 이천시장, 여주시장을 지목했다.정 군수의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