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트레킹. /사진=서울시체육회
서울시체육회가 '2019 서울트레킹' 4차 참가자를 오늘(16일)부터 26일(목)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서울시체육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트레킹 문화를 통해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걷기 좋은 코스를 알리고 서울시민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서울트레킹을 운영해왔다. 1~3차 서울트레킹은 지난 상반기 성료됐다.
이번 4차 서울트레킹은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을 걷는 약 6.4㎞의 코스(소요시간 약 2시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1000명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체육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트레킹은 걷기뿐만 아니라 버스킹 공연과 코스별 미션 등 행사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즐길거리를 풍성하다. 아울러 트레킹 중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사진인화 서비스, 서울트레킹 포토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마스코트와 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 서울트레킹에 한번이라도 참가한 시민이라면 오는 11월 제주트레킹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체육회는 시민들의 트레킹 코스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여가활동 기회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트레킹 1~5회차 종료 후 '서울시민 제주 트레킹 행사'를 운영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양식을 통해 서울트레킹과 관련된 사연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출하면 선정위원회가 우수 홍보자 총 20팀(동반 1인 포함 총 40명, 8~65세 시민)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하늘공원은 가을이면 아름다운 억새꽃을 만끽할 수 있고 북한산, 남산, 한강 등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을철 서울의 대표명소"라면서 "서울트레킹을 통해 걷기 좋은 서울 길에서 여가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차 서울트레킹은 다음달 19일(토) 진행되며 참가자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0월10일 오후 5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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