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10월 선보이는 가상통신서비스(MVNO) 브랜드 명칭을 ‘Liiv M’(리브엠)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브엠은 9월2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정화 과정을 거친 후 10월 중 대고객 론칭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리브엠의 ‘M’을 Make, Most, More 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금융거래를 간소화(Make)하고 고객에게 최고(Most)의 서비스를 선사하며 더 많은(More) 소비자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아이덴티티(BI)는 기존에 사용하던 색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늘색 컬러를 사용했다. 이는 주 타깃인 20~40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KB국민은행은 가까운 시일 내에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리브엠의 명칭은 모바일 온리 전략으로 추진 중인 사업에 패밀리브랜드인 리브를 활용하고 직관적인 모바일을 덧불였다”며 “다양한 금융상품과 연계해 차별화한 요금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