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회계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대우조선
대우조선해양이 투명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2018년 11월 전면 개정된 외부감사법에 따라 내부회계관리 인증수준이 상향돼 회계 투명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회계전문가 양성 과정을 만들었다. 대상은 회계직무 관련 실무자 72명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전문가 양성을 위해 8개월간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매일 4시간씩 매주 4일 집합교육을 통해 재무회계, 세무, 원가회계관리, 관세법 및 외국환거래법까지 다양한 분야를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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