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승준(오른쪽).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인터뷰하는 사진과 함께 "Strength grows in the moments When you think you can’t go on But you keep going anyway"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해석하면 "어디든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힘은 커진다. 계속 나아가야 한다"라는 뜻이다.
그는 해시태그에도 "책임지기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nevergiveup, be, responsible)"는 단어를 달았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7월11일 상고심에서 유승준의 입국을 불허한 1, 2심을 뒤집고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서울고등법원 제10행정부는 오는 20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연다.
한편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적인 한밤'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승준은 '한밤'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군대를 가겠다고 제 입으로 솔직히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해명해 또다시 논란을 키웠다.
해당 방송은 17일 밤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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