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17일 오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국 ‘상해임시정부청사 입장권 BC 유니온페이 카드 결제 개통식’을 개최했다./사진=BC카드
기존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했던 상해임시정부청사 입장권을 BC유니온페이 카드 또는 QR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결제수단을 환전 없이 입장권 구입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결제서비스 시작에 맞춰 BC카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30일까지 상해임시정부청사 입장권을 BC 유니온페이 카드 및 QR로 결제 시 5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고객당 1회,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BC카드 여행 혜택 플랫폼인 ‘여행엔BC’ 10월편을 통해 ‘상하이 왕복항공권 9만9000원 당첨기회’ 및 ‘호텔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하이, 항저우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는 ‘중국 임시정부 로드 QR원정대’도 모집한다. BC카드 간편결제앱 페이북에 BC 유니온페이 카드를 등록 후 해당 카드로 QR결제한 고객 30명을 추첨한다. 상해임시정부청사 입장권 포함 국내 가맹점 QR결제 고객도 응모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원정대는 오는 12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파견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BC카드 홈페이지 및 페이북에 공지 예정이다.
BC카드는 행사기간 동안 고객들이 결제한 입장권 총액의 50%를 추가로 출연해 상해임시정부청사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행사기간 동안 청사를 방문만 해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BC카드는 상해임시정부청사를 포함해 중국 내 다른 항일 유적지에도 동일한 결제수단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상해임시정부청사는 대한민국을 있게 한 중요 유적지로, 국내 관광객들의 보다 편리한 방문을 위해 총영사관과 함께 결제수단을 확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역사적 장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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