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가 안랩의 보안백신 ‘V3’가 공공기관 판매가 불가능해졌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54분 현재 SGA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21원, 29.99%)까지 올라 상한가(958원)를 기록 중이다.


앞서 안랩의 V3는 지난달 31일 조달청 나라장터 판매목록에서 삭제됐다. 안랩은 9월 기준 정부가 소프트업체에 부여하는 CC인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안랩 경쟁사인 SGA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