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전경 /사진제공=전남TP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Scale-up R&D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19일 전남TP에 따르면 전남도 위기지역 및 위기 업종 중소기업이 대상인 '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 R&D 지원사업'은 전남TP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유재욱)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남TP는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밀집한 조선사·기자재업체·협력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터 총예산 10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R&D 기업지원 주요내용은 신제품개발, 제품고도화, 사업다각화를 위한 지역혁신기업 Scale-up R&D지원과 산학연 전문가 애로기술 솔루션지원, 시제품제작, 공정개선, 시험분석, 인증지원을 위한 현장 수요형 R&D지원이다.

전남TP는 2019년도 전남 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 지원을 위하여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현재까지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혁신기업 Scale-up R&D지원을 위해 우영마린 외 7개사를 선정해 8억원 규모의 R&D지원했다.


또 현장 수요형 R&D지원을 위해 (유)블루에스피 외 15개사를 선정해 64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9년 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 R&D 지원사업 예산 10억을 추가 확보해 10월부터 기업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공고는 전남TP 홈페이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소정의 서류접수와 평가를 통해 기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남TP 유동국 원장은 "위기지역 중소기업의 기존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술기반 성장 지원과 동종업종 사업다각화와 유사업종 전환을 병행 지원해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