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불안호소. /사진=설리 SNS
한 남성이 설리가 앉은 테이블로 다가와 “팬입니다”라며 “저희는 오해 살 행동은 하지 않아요. 팬입니다. 존경합니다”라고 말한 뒤 사라졌다.
이후 설리는 “무서웠다. 저는 밖에 잘 못나온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설리 친구 역시 “진짜 친하고 진짜 많이 보는데 계속 진리 집에서 보고 올해 처음으로 밖에서 봤다”고 말했다.
설리는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팬들과 소통하던 중 갑자기 고개를 숙이며 몸을 움츠렸다. 한 남성은 또다시 설리에게 다가와 “어 설리님. 이거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돼요?”라고 물었고 움츠린 설리를 본 뒤 “알겠습니다. 가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당시 남성은 영상을 찍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설리는 극도의 불안함을 느끼며 친구에게 라이브 방송을 끌 것을 요청했고 친구는 팬들에게 인사를 대신한 뒤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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