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전월 큰 폭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된 반면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9년 7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수신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전월 1조645억원에서 감소(-19억원)로 전환됐다.

예금은행은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한 자금 인출 등으로 요구불예금 등이 줄어들면서 전월(-142억원)보다 감소폭(-3333억원)이 크게 확대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상호금융,신탁회사를 중심으로 증가폭이(1조 787억원 → 3313억원)크게 축소됐다.

여신은 전월(4029억원)에 비해 증가폭(7955억원이 확대됐다.

예금은행은 중소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전월(618억원)에 비해 증가폭은 소폭 확대(3655억원)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중소기업대출이 늘어난 데 힘입어 증가폭(3410억원 → 4300억원)이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