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이날 커쇼는 6이닝 8피안타 3피홈런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로 올랐다. 최근 6경기에서 34 3분의1이닝을 던지며 13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타선이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12-5로 승리, 시즌 15승을 기록했다.
커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내내 힘든 싸움을 했다"며 자책했다. 그는 다음주 한차례 더 선발등판을 갖고 포스트시즌에 들어갈 예정이다. 커쇼는 "문제점을 알아낼 수 있는 기회가 한번 더 남았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 등판에서 반등이 있기를 바랐다.
다저스는 이날 4회에만 7점을 내며 커쇼를 도왔다. 커쇼는 "4실점을 하고도 팀이 여전히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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