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23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23일 미국을 찾아 미국 시장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신규투자 문제 등도 챙겨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이 미국을 방문하는 시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뉴욕 유엔을 방문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기간과 일부 겹친다.
또 미국에서 직접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수입차 고율관세 부과 문제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입장을 설명하고 현대글로비스 소속의 차량 운반선 사고와 관련해 24명의 인명 전원을 구조한 미국 해안경비대 측에 감사의 뜻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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