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최성국·박선영. /사진=불타는청춘 방송캡처
박선영과 이연수는 몇 달만에 만나 반가움을 나눴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연수는 그동안 최성국 관련 박선영에게 질투심을 느꼈다며 "미안하다. 내가 질투했다"고 털어놨다.
최성국과 이연수와 박선영은 묘한 삼각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박선영은 최성국이 나타나자 "너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고, 이연수 역시 "미국 부부 담판짓자"고 선언했다. 이에 당황하던 최성국은 "우린 개띠 친구들이다. 편한 사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민족의 역사를 간직한 땅 강화도를 찾은 세 사람은 이후 역사 기행을 떠나게 됐다. 여행 후 식사를 하던 이연수는 "최성국과 '미국 부부' 콘셉트로 나와서 그런지, 박선영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저것들 뭐지?' 이런 마음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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