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선발대. /사진=김민식 인스타그램
지난 26일 첫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배우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길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이선균 형의 제안으로 이번 여행에 참여하게 됐다. 사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는게 버킷리스트였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이선균 형은 내게 아빠 같은 존재"라며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며 "친해진 지는 불과 1년밖에 안 됐지만 통하는 부분이 있다. 주변 사람을 잘 챙겨준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남길은 "그런데 이선균 형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며 "이 여행을 통해 안 보게 될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균도 김남길에 대해 "첫 만남부터 통했다. 결이 맞는 느낌이었다"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김남길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여행을 제안한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남길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이선균 형의 제안으로 이번 여행에 참여하게 됐다. 사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는게 버킷리스트였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이선균 형은 내게 아빠 같은 존재"라며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며 "친해진 지는 불과 1년밖에 안 됐지만 통하는 부분이 있다. 주변 사람을 잘 챙겨준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남길은 "그런데 이선균 형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며 "이 여행을 통해 안 보게 될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균도 김남길에 대해 "첫 만남부터 통했다. 결이 맞는 느낌이었다"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김남길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여행을 제안한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김남길은 "나와 선균이 형 둘이서만 가면 내가 혼자 다 해야 한다. 짐을 나눠줄 친구들이 필요했다"며 웃었다. 여행에 동참한 이들은 배우 김민식, 고규필, 이상엽으로 모두 이선균, 김남길과 절친한 사이였다. 이선균과 이상엽은 2016년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선균은 "드라마 끝나고 이상엽이 일주일 동안 우리집에서 지냈다. 크리스마스 이브엔 둘이서 영화 '라라랜드'도 봤다"며 남다른 친분을 밝혔고 이상엽 역시 "(이선균이) 친형 같았다. 촬영 끝나면 늘 같이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상엽은 이어 "막내 역할을 오랜만에 한다. 5일차에 합류하게 되는데 형들 잘 챙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들뜬 마음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실을 준비를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발권에 나섰던 김민식이 열차 티켓을 잃어버린 것. 열차 탑승까지 30분을 앞두고 벌어진 상황에서 김민식은 무척 당황하며 역사 내로 티켓을 찾으러 향했다. 그런데 티켓 분실 사건은 형들이 벌인 몰래카메라였다. 쉬는시간, 무료했던 이선균과 김남길은 김민식을 속이기 위해 몰래 티켓을 가방에서 빼내 숨긴 것. 뒤늦게 상황파악을 한 김민식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베리아 선발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모스크바까지, 총 12일간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이용해 여행할 예정이다. 여행의 시작점을 알려주는 기념비 앞에서 여행을 떠나는 소감을 전한 멤버들은 드디어 열차에 탑승하며 첫 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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