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로 얻는 금전적 수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신세경은 한 언론매체와 ‘신입사관 구해령’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세경 sjkuksee’와 관련해 “‘유튜브 생태계 파괴자’라는 별명은 유튜브 하시는 분들 등장할 때마다 붙여 주시던데요. 일종의 칭찬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화제가 되는 건 정말 잠시잖아요.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장점은 구독자분들께서 취향 따라 때와 장소 상관없이 보실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원래 유튜브를 개설한 목적과 의도를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신세경은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 구독자 66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덕분에 ‘유튜브 생태계 파괴자’라는 별칭도 얻었다.

아울러 신세경은 ‘실버 버튼’(구독자 수 10만명 돌파) 기준을 돌파했지만 수익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정산 신청을 했는데 생각하는 만큼 ‘황금알을 낳는 거위’ 수준은 절대 아니에요. 또 저는 업로드가 잦지 않고 몇 달째 쓰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수익 메커니즘을 정확히 몰라요. 그런데 생각하는 만큼 나오진 않아요”라고 언급했다.


신세경은 마지막으로 유튜버로서의 포부를 밝히며 “김나영씨가 유튜브 수익을 기부한 것을 봤다. 저도 좋은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다면, 그런 식으로 수익을 쓰고 싶다. 하지만 좋은 일을 하는 것도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여전히 그 부분을 공부 중이다. 언젠가 좋은 소식을 꼭 들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