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바자회를 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배우 소유진과 김정은(왼쪽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소유진과 김정은이 직접 기획한 기부 프로젝트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지난 26일 대한사회복지회에 따르면 소유진과 김정은은 지난 23일 대한사회복지회를 찾아 직접 기획한 기부 프로젝트의 수익금 4000여만원을 전달했다.
두 배우는 지난 7일 친부모와 헤어져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돕기 위해 '김정은-소유진의 초콜릿 바자'를 열어 개인 소장품과 후원사 30여곳의 물품을 판매했다.
두 배우는 26일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며 기부에 동참한 이들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익금을 기부하고 왔다"며 "실외-실내 날씨가 안좋았음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덥고 힘드셨을텐데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후원금까지 아낌없이 기부해주신 17개 업체들도 너무 감사드린다"며 "처음이라 미숙했던 부분 잘 보완해서 다음에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