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유재환. /사진=MBC 캡처
방송인 겸 작곡가 그리고 가수로까지 활동 중인 유재환이 체중 감량 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방송에서 뽐냈다.
지난 28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재환, 하동균, 신봉선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된 인물은 유재환이었다. 그는 4개월 동안 32kg을 빼면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병(연병)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유병재가 "말하는 톤이 바뀐 것 같다"고 묻자 유재환은 "살이 빠져 에너지를 적게 쓴다"고 답했다. 이에 신봉선은 "왜 이렇게 건방져 보이지"라며 "살 빠지고 연병 걸린 것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는 유재환이 지방으로 촬영을 위해 운전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유재환은 "바뀐 모습이 언뜻 거울에 비치면 되게 모델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