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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인공지능(AI)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AI 대학원'을 추가로 선정했다. 29일 과기부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2곳을 AI 대학원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AI대학원은 이달 초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4곳이 운영 중이다. 과기부는 추가로 포스텍과 GIST를 선정해 내년 봄학기부터 문을 열 수 있도록 예산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포스텍과 GIST는 올해 10억원, 2020년부터 연간 20억원씩 5년간 총 9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에는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포스텍과 GIST는 올해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2020년 3월부터 학과를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