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중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생산은 보합 수준을 보인 가운데 업종별로 자동차·조선은 증가한 반면 철강·반도체는 감소,석유정제 및 화학은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9년 3분기 중 호남권 경제 동향'에 따르면 호남권 제조업 생산은 보합 수준을 보였다.
업종별로 자동차는 지난7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출시된 소형 SUV(셀토스)는 국내에서 7월 중 3335대,8월중 6109대가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였으며,이로인해 광주공장은 셀토스 출고 목표량을 기존 3000대에서 5000대로 상향 조정했다.
조선은 수주 물량 증가 및 건조량 확대로 소폭 증가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경우 7월중 LNG연료추진선 2척,8월중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3척 및 LPG운반선 2척,9월중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등을 신규로 수주했다.특히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분기15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로 전환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의 경우 7월중 LNG연료추진선 2척,8월중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3척 및 LPG운반선 2척,9월중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등을 신규로 수주했다.특히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분기15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로 전환됐다.
반면 철강은 원재료인 철광석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지속으로 감소했고,반도체도 수요 부진 및 가격 하락으로 감소했다.
실제 7월 중 D램가격(8Gb)은 3.39달러로 전년동월(7.99달러)보다 57.6% 하락했으며,낸드플래시가격(128Gb)은 5.21달러로 전년동월(6.62달러)보다 21.3%하락했다.
한편 석유정제는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요 둔화 및 정제 마진 회복 지연으로 석유화학은 국내외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 제약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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